안녕하세요 레이븐커피로스터리 입니다.

2003년 봄, 처음 맛본 에스프레소가 저를 커피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년의 세월동안 대부분의 경력을 커피를 볶는 로스터로 보냈습니다.

상호에 걸맞는 넓고 깊은 풍미의 커피를 맛보세요.

한해 한해 발전을 거듭한 농익은 커피를 맛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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